'채권확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9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평가에서 지방세 분야 “장려”, 세외수입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강원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19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및 결손실적, 체납액 채권확보노력 등의 항목을 반영한 평가결과이며, 특히 세외수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9월말 현재 안성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283억원으로 지방재정 운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위주 징수 활동 등 지방세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기우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부동산·차량의 압류와 공매, 자동차...
용인시는 2014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부동산 압류 및 공매 특별대책 추진의 해’를 운영, 신속한 부동산 압류로 채권확보와 적극적인 부동산 공매를 통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3년에 경기도 ‘공매추진 최우수 시상’ 및 ‘체납액 정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용인시는 올해도 더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중 체납자 소유재산의 일제조사를 실시, 신속한 부동산압류 조치를 취하고 4월 이후 부동산공매 예고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의뢰...
▲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용인시가 건전 재정 확보 및 공평 과세 구현을 위해 지난 21일 ‘2013년 징수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체납세를 최소화 하는 근본 대책을 논의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체납액 일소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과년도는 전년 대비 정리율은 다소 증가했으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납세태만 납세자가 증가하고 있고, 재산이 없거나 체납처분이 불가능한 체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채권...